나라장터 입찰가·투찰가 예측
기초금액·복수예가 15개·예정가격이 결정되는 수학적 원리
기초금액에서 복수예비가격 15개가 만들어지고, 추첨된 4개 평균으로 예정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.
발행 2026.06.01 · 최종 수정 2026.06.11
투찰가를 정하려면 먼저 예정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해야 합니다. 이 구조를 모르면 사정율도, 예측도 의미가 없습니다.
1. 기초금액
발주기관이 산정·공개하는 기준 금액입니다. 모든 예가 계산은 여기서 출발합니다.
2. 복수예비가격 15개
기초금액을 중심으로 보통 ±2~3%(또는 ±편차) 범위에서 15개의 예비가격을 생성합니다.
복수예가_i = 기초금액 × (1 + r_i), r_i ∈ [-편차, +편차]
각 예비가격은 기초금액보다 높거나 낮게 흩어져 있습니다.
3. 추첨으로 4개 선택 → 예정가격
- 입찰 참가자들이 입찰서 제출 시 번호를 추첨합니다.
- 가장 많이 선택된(또는 규칙에 따라 선택된) 4개 예비가격의 산술평균이 예정가격이 됩니다.
예정가격 = (선택된 4개 복수예가의 합) / 4
4.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가
- 예정가격은 입찰자들의 추첨 결과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→ 완전한 예측은 불가능.
- 하지만 추첨은 확률 분포를 따르므로, 통계적으로 예정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 존재합니다.
- 이 구간을 추정하는 것이 곧 사정율 분석이며, 여기에 데이터를 더한 것이 머신러닝 예측입니다.
핵심: 예정가격은 '랜덤'이 아니라 '추첨 + 분포'다. 분포를 알면 확률을 높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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